본가에 일이 있어 다른 분들보다 늦게 개봉하게 되었구나.
비록 남들보다 수령이 늦었을지라도 바로 개봉을 마다하는건 NGK로서의 도리가 아니지.
마망께서 빈 박스를 보냈으니, 그 이상 살아서 뭐하리!
펀딩 시작과 함께 특급으로 주문하였고 시간이 지나고나서 핀뱃지가 하나 더 장만해두고 싶어서 고오오급으로 하나 더 추가했죠.
핀뱃지는 나중에 일본 여행갈 때 가방에 붙여서 신나게 돌아다니게 될겁니다
그나저나 15센치 아크릴 크기가 생각이상으로 크군요. 배송오기 전까지는 저기에 있는 피규어와 함께 수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더니...
아이마스 피규어와 함께 하는 아이돌마망 아크릴 스탠드라니!
언젠간 아이돌마망 피규어도 나와서 저들과 함께 전시되는 날이 오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