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고급화 진행중.
이젠 오전엔 너무힘들고... 출근시간이 조금 힘들어서 야간에만 합니다.
일어나자마자는 몸도 잘 안풀려있고해서... 너무힘든거같아요.
대신 5코스로 길게합니다.
자전거도 길지않게.
너무 무리하지않게 탑니다.
첫날에는 얼타느라 많이 못타고, 둘쨋날, 셋쨋날에는 어떻게 의욕이 넘쳐서 25키로, 40키로가까이 타긴했지만
일상생활하고 맞물려 하려니 좀 겁이납니다.
오늘은 퇴근후에 좀 빈둥대느라 시간이 부족해서 40분만 탔지만
이제 좀더 부지런떨어서 마망방송이 없는날은 최소1시간, 최대2시간까지 시간을 늘려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