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안녕하세요? 예고드린대로 돌아온 Orange cat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저의 첫 mg 건프라인 mg 마스터 건담 리뷰인데요
2003년에 나온 상당히 오래된킷이라고 하던데 같이 살펴보시죠
2003년킷답게 박스아트가 확실히 그때 그시절 느낌이 그대로 드러납니다,마스터 건담과 마스터 아시아의 상징포즈 역시
상당히 잘나와줬네요
런너는 대략 9~11장 정도이며 mg답게 부품들의 크기가
상당히 큼지막합니다,또다른 특징은 나사 여러개와 마스터 아시아의
피규어가 들어가있는데요,마스터 아시아의 조형은 상당히 잘나온
프로포션이며 나사들은...할말이 많지만 하지않겠습니다
완성된 모습은 mg답게 상당히 거대하며 머리는 마치 헤이아치를 연상시키는 모습입니다,양손과 발바닥은 고무재질로 되어있는데
미끄럼 방지를 예방하기 위해서이거나 그때 당시에는 기술력의 한계가 있었다고 예상해봅니다
오른쪽에 있는 마스터 아시아 피규어의 포즈를 조금씩 따라해봤는데요,가동률이 조금만 더 좋았으면 100% 완성이지만
아무래도 관절부분을 나사로 고정하다보니 조금은 마디마디가
뻑뻑한게 느껴집니다
저는 이것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그럼 모두 루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