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성의 마녀 프라모델 리뷰로 돌아온 Orange cat입니다
2024년을 맞이해서 그런지 감회가 새로운데 오늘 리뷰할 프라모델은 폴드의 새벽 소속의 건담인 르브리스 울입니다,다같이 보시죠
르브리스 울이 빔 개틀링건을 난사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뒤에는 자매기인 르브리스 손이 빔 디퓨저건으로 저격하는 모습도 있네요
런너는 총 6장이며 전체적으로 덩치가 큰 기체답게 부품들이 상당히 큼지막합니다(설정상으로 수성의 마녀에 나오는 건담들 중에서 제일 크고 무겁다고 하네요)
외장색깔은 청록색으로 보이는데요,애니에서는 상당히 진한색깔로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프라에서는 거기까지는 구현하지 못했나봅니다
완성된 모습은 지금까지 수성의 마녀에서 나온 건담들 중에서
독보적으로 거대하며 두꺼운 청록색의 외장장갑과 두툼한 팔과 다리가 인상적이고 무장은 빔 개틀링건과 실드 그리고 빔사벨
2자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르브리스에서 파생된 기체이기 때문에 비교사진을 가져와 봤습니다
쉘유닛이 있다는점을 제외하면 거의 닮지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 르브리스 울과 르브리스 손은
시작형 건담 르브리스를 대폭 개수한 기체이기 때문이죠
즉 두기체는 폴드의 새벽 소속이지만
만들어진 회사는 옥스어스 코퍼레이션이라는 사실
다음리뷰는 저의 대망의 첫mg인 마스터 건담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그럼 모두 루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