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일차.
복부를 감싸던 알배김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아예사라진건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은 느껴지지않을정도네요.
이 페이스면 곧 왕짜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별반 다를게 없네요. 바로 전 포인트는 일어나서 화장실 다녀오기 전입니다.
오전코스는 까먹은듯 싶고... 오후코스만 남아있네요.
오전코스도 크게 다르지않았어요.
1코스는 가벼운 상체 워밍업 느낌으로.
2코스는 코어위주로.
3코스는 춤추고
4코스에선 하체를 단련하는게 다이어트, 전신의 레파토리인것같아요.
하루치 리포트.
보나스. 게임개발부 키캡...
산 기억은 나는데.
나 블루아카 안하는데 왜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