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 4월초 유게에 당시 루리웹 버튜버에 대한 개인적인 평을 올리면서 각자 맡은 파트가 겹치지 않아서 좋다는 댓글에 대댓글로 저런 걸 달아뒀습니다.
대댓글의 의도는 '루리웹이 게임언론 사이트이지만 이용자 중에 게이머뿐만이 아니고 IT관련으로 종사자도 많고 특히나 게임 개발자들도 자주 보이니
(작성했던 4월기준으로) 다음 버튜버는 개발자로서의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똥겜을 해보고 이게 무엇이 문제이고 개발자로서 어떻게 고쳐야한다라는 평가를 내려서
뭔가 게임 개발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지표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의도였는데(그당시 마망방송엔 100분리뷰가 없었을 때)
시간이 지나...
똥겜을 해보고
말그대로 마망께서 똥겜을 해보고 분노도 내시면서 평가를 내리셨고...
개발자로서의 경험
내년 프로젝트로서 마망이 개발자가 되었다.
....
...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