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년 5월부터 게임원화가가 되기위해 구직활동을 시작했지만
날이 갈수록 원화가로 취직을 기대할 수 없었던 저는
결국 내년부터 게임을 혼자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혹시라도 잘된다면 회사를 세워 게임을 계속 만들생각이고
주변에서도 미쳤다고 하는데 살아온 인생이 너무 억울하고
신입으로서 취직하긴 아주 어려운 나이인데다
꿈에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인생최대의 도박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마망방송이 어떠한 정보를 제공해줄지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