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탈없이 개근했고 채팅도 기존보다 거의 배로 했으니 만족
다른분들에 비해 채팅이 적어보이지만 이걸로도 용하다 싶은게
하는 일이 대낮에 땡볕 밑에서 일하는 거다보니(도로에 왠 막대기 하나 수직으로 들어서 뭔가 하는거 그런거 합니다)
퇴근하고나면 덥기도하고 해서(불과 최근까지도 공기가 차가울 뿐 햇빛이 뜨거워서 되려 더웠을 정도고 아직도 선크림 조금씩 바르는 편)
방송시간 때는 좀 기력이 없어(...) 방송 들어갔을 때랑 끝났을 때만 치는 경우가 좀 많았는데
8~9월때는 진짜 더위로 인해 간신히 정신만 추스릴 정도에서 방송을 보다보니 그때쯤 결산을 보니 채팅이 100언저리쯤
이러니저러니 채팅에 잘 참여해야겠다 싶은 마음으로 12월에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