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루리 | 구독자 468명 | _남궁루리 | 세리아츠유나제씨종신

저녁에 먹었던 무근본 마라볶음면

집에 있는 재료털이 겸 손에 잡히는데로 넣어 만들었습니다.


차돌박이와 새우, 오뎅과 목이버섯. 그리고 배추대신 우거지와 팽이버섯 대신 말린 느타리 버섯을 넣었습니다.


다음날 고생을 조금 하는 메뉴인데, 자극?적인 맛이 가끔 땡겨서 저도 모르게 가끔 해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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