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개인소장용으로 SD마망으로 아크릴스탠드를 주문제작하고,
10월, 아크릴 스탠드 가지고 10월 일러스타페스를 갔다오면서 더 제작해야지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11월, 3종을 더 만들어봤습니다.
처음 뽑던 기억을 살려 가격이 치솟지 않도록 적당한 길이에서 컷했습니다.
그렇게 개봉한 마망 아크릴 3종(일러스타페스 기념 1종 , 쪼꼬마망 2종)
가로나 세로 중 큰 쪽 길이가 50mm에 맞춰지도록 제한했다보니 크기가 조금씩 다르네요.
직접 컷팅라인 이라던가 작업하면 거의 절반 가격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하지만 귀찮아서 비싸더라도 마플에서 제작.
확실히 요즘은 자기만의 굿즈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많아져서 좋네요.
이건 저번에 만든 3종이랑 같이 세워둔 사진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루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