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기운이 있어 약 먹고 10시 무렵에 자다 12시 조금 지나 잠시 깼습니다.
평소라면 조금 아프더라도 마망 방송을 끝까지 보는데
정말 메롱인 상태라 뻗었네요.
(방송은 켜두고 자서 시청시간은 지켰다! )
춥고 덥고...그래도 땀이 쫙 빠지니 조금은 개운해졌습니다.
아이고 하필 몸살이라니...!
화이팅입니다요
몸살 기운이 있어 약 먹고 10시 무렵에 자다 12시 조금 지나 잠시 깼습니다.
평소라면 조금 아프더라도 마망 방송을 끝까지 보는데
정말 메롱인 상태라 뻗었네요.
(방송은 켜두고 자서 시청시간은 지켰다! )
춥고 덥고...그래도 땀이 쫙 빠지니 조금은 개운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