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망의 외부행사... 토요일 일정... 일때문에 현장참석 불가... 이 익숙한 느낌은... 아아... 그때 그건가... [잡담] 현장에서 마망 영접하는 NGK들은 잘 즐기시길 뭔가 이때와 같은 상황이... 데쟈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