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례 음식 준비하는 날!
샘플용으로 하나 만들어놓고 계속 만들었읍니다
샘플 안보고 하면 저도 모르게 햄이 한개가 들어가거나 맛살이 안들어가거나 해서 보면서 했습니다 ㅎㅎ
냄새를 맡고 찾아온 냐룽이와 수다
너희들이 먹을건 없어!
대신 츄릅 2개로 유혹했읍니다
어머니와 저
둘이서 80개 정도 만들었어요
다음은 전 차례!
저는 부침개를 잘 못해서 [ 작년에 태운게 많아서 이번엔 어머니가 전담 ㅜㅅ ㅠ ]
재료 준비 및 세팅? 했어요
그리고
시식(?) 담당이 되어
하루종일 전을 많이 먹었네요 ^~^
이제 포장하고 내일 아침에 출발할 준비 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