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한달간 관리자를 맡게 된 Ludger 입니다. (룯거, 럿져, 루드거 아무렇게 불러도 됩니다. 마망은 럿져라고 부르시더군요)
사실 루드거가 의도한 쪽입니다.
이야...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관리자 자리에 박혔단 말이죠 허허허
이사님이 설마 제가 맡으면 한달은 큰일난다는 농담을 한달 정도는 괜찮다고 받아 주실줄은...
이렇게 저에게 귀중한 자리를 주신 또하나의 관리자 아이비셰어님에게 정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젠가 복수하겠습니다 아이비셰어님...
뭐 사실 9월이 조금 미묘한 시기긴 하지만 10월보단 낫겠죠. 허허. 전 10월이 바쁠 예정인지라...
기사 시험 실기가 이때쯤이라
신입인 만큼 어설프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PS. 취업 하고싶다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