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루하!
안녕하세요 NGK 여러분!
오늘은 처음으로 남궁루리님과 NGK 여러분과 함께 시청자 참여 이벤트에 참여를 해봤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오버워치를 즐긴거 같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플레이 한지가.... 3년은 더 된거 같네요
리우 올림픽 이벤트가 마지막 기억인거 같네요
시청자 참여 방송은 처음이라서 떨렸습니다 ㄷㄷ
배틀테크가 뭔지도 모른체 시작해가지고 당황을 많이 했습니다 ㅠ ㅅ ㅠ
[ 저는 그동안 워존 같은 배틀로얄 게임도 그냥 랜덤팟으로 진행했습니다 ]
그리고....
임무팩을 따로 사야하는지도 모르고 당황을 했습니다
그래도 남궁루리님 시참을 하기 위해!
임무팩을 구매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전종신님과 콩은까야제맛님 과 우연히 만나게 되어 3인팟으로 열심히 저항 미션 과 해방 미션을 플레이 했습니다
남궁루리님과 합을 맞추기 위해서 파티원끼리 힘을 모아 빠른 진행을 했습니다
[ 저는 루시우 였는데 이동속도 능력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
그러다가.....
남궁루리님이 저희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얼른 깨야겠다는 마음 밖에 없었습니다
[ 남궁루리님과 NGK 분들의 배려가 없었다면 이벤트 참여가 힘들었을거에요 배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마침내!
해방 미션을 완료하고 무사히 아이언클래드 미션 부터 남궁루리님과 함께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남궁루리님과 NGK 여러분과 함께 오버워치2 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_<
학창시절에 친구들끼리 PC방에서 경쟁전 했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ㅎㅎ
처음 추천 선택지가 있길래 호기심에 눌러봤습니다 ㅎㅎ
냐룽이는 계속 제 앞에 있었습니다
허리가 아파 잠깐 바닥에 누웠을때도 키보드에 앉아서 뭔가를 눌렀는데 뭘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전적 (?)
마지막까지 방에 남아 NGK 여러분과 오버워치를 즐겼습니다
처음에 몰랐는데 남궁루리님도 관전자 모드로 함께 계셨습니다 ㄴㅇㄱ
이제.... 페이몬의 꿈꾸는 비상 방송국 시즌2 라디오 사연 을 작성해야겠군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