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이라서 치킨을 먹었습니다.
블랙라벨 12조각!
오리지널 4조각 핫크리스피 6조각입니다.
요만큼이 제몫이네요 ㅎㅎ
역시 치느님은 항상 옳습니다.
어제 꼬북선 드립치던게 생각나서
호다닥 사진찾고있었는데
밖에 비가...
그친이후랑 비교하면 가시거리가 어마어마하게 줄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5초부터 보시면됩니당
근데 벌써 다 그친거보면 진짜 열대식 스콜같네요 ㅋㅋㅋ
p.s.
어제 게시판 순시중에 보여서 저도 해봤는데...
으아악 아니야!
최애가 아니라 최혐인데 카구야만 전자책 종이책
다 모았더니 저렇게 나왔네요 ㅠㅜ
작품은 정말 좋아하지만 작가는 혐오 그자체입니다.
중복빼면 최애는 아마 타카하시 루미코 작가님이나
아다치 미츠루 작가님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