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마망 방송을 보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헌데!! 냐룽이가 계속 냐옹냐옹 해서 산책을 나갔습니다
[ 으아 냐룽아 ㅠㅠ 집에서 편하게 마망 방송 보고 싶었는데 ㅠㅅ ㅠ ]
냉장고 위에서 냐옹해서 문을 열었는데 안 나가면 그냥 마망 방송을 보려 했지만 주저 없이 현관문으로...
그래... 나가자 냐룽아
산책 하는 동안 마망 방송과 냐룽이를 번갈아 보며 열심히 산책과 마망 방송을 봤습니다!
열심히 풀 먹는 냐룽이
그리고 집에 와서 편하게 컴퓨터로 마망 방송을 봤스ㅂ....는데!!!!!!!
갑자기 냐룽이가 키보드 위에 올라가더니 뭔지는 모르겠지만 화면이 넘어가고 영문을 알수없는 글자가 눌러져 냐룽이를 내려놓으려 했습니다
허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ㅠㅠ
냐룽이가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엔터가 눌러졌습니다
저.....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
아몰랑
그럼 여러분 내일 만나요~~
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