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갈 일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인상깊은 작품 몇점 사진! 마타아호 컬렉티브 4명의 마오리 여성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제작한 작품입니다 무거운 짐을 고정시켜 아기부터 식료품 자원등 운반할때 쓰이는 끈을 이용해 만든 작품이라고하네요 압둘라예 코나테의 작품 수작업으로 염색 가공한 '바신'이라는 면직물 조각을 길쭉하게 잘라서 만든것 말리 의복 문화의 중심이라고 하네요 저는 이걸 보고 컬트오브램이 생각났어요 색이 좋아서인지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