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가볍게 먹으니 바로 내려가는 모닝 몸무게
그런데 골격근도 같이 뚝 떨어지네요 어쩔수없지만 아깝습니다
오늘은 근력 생략하고 사이클을 좀 길게 타봤습니다. 1시간 30분 채워볼까했는데 쉽지않았습니다
다리에 점점 힘이 빠지는게 느껴지더군요 ㅋㅋㅋ
어제 저녁은 등이랑 목 뒤가 결려서 폼롤러로 열심히 풀어줬었는데
오늘 회사갔더니 목 뒤에 뭐냐고 해서 사진 찍어서보니 폼롤러모양으로 멍이 들었습니다. 찍어보고 깜짝올랐네요
무게를 너무 많이 실어서 문질렀나봐요... 사진은 징그러워서 못올립니다 ㅋㅋㅋ
폼롤러로 등 풀어줄때 너무 세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하는걸 몸으로 배운 좋은(?)경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