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댕기는 ktx안에서 게임기에 코박고 킹눈 하는 거 보심 저입니다
뒤에서 mm700을 외쳐주심 제가... 뭐 드릴건 없네요
암튼 킹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당 굳이 집착 안하고 정말 모험 느낌으로 하는 중인데
스킬 2개가 아직 안 들어왔습니다
리토 조라 깼고 고론 하는 중이고 겔드는 나중에 가고 싶은데
아마 스킬이 겔드에 있지 싶어서 가야되나 고민중
고론도 난이도가 꽤 높네요
리토는 솔직히 너무 쉬웠고 조라가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코르그 구이나 버스만들기 같은건 안해봤고요
그냥 평범하게 게임의 의도대로 날개정도만 쓰고 다닙니다
머리쓰는 게임이라는게 참 좋습니다
참선수행 하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