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솥을 시켜먹었습니다. 나시고랭하고 새후마요중에 고민하다 새후마요를 시켰고... 새우가? 뭔가? 작아요? 두깨는 그럭저럭인데 뭔가 짧습니다. 아가손가락같은 사이즈;; 사이드 닭강정입니다. 생각보다 맵네요. 뭔가 딱 한솥적인 맛이었습니다. 무쟈게 맛있는건 아닌데 가격만큼은 맛있네요. p.s. 기왕 반년만에 서울올라가는거 용아맥도 갑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