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짜리 연휴가 왔습니다 그래서 본가로 바로 달려왔죠 오자마자 늦은 저녁으로 부모님과 돼지갈비 쬐끔 늦은 시간이었는데 사람 많더라구요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물냉과 함께 그리고 챙겨온 엑스레이트로 또 한잔 뒤에 자기거 없다고 시무룩한 자두(저녁에 간식까지 먹었음) 저는 스트레이트같은 온더락으로, 부모님은 하이볼로 마무리로 피곤해 쓰러진 자두 다시 저번 달 리캡이 나오네요 음음 나름? 열심히 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