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망이 히오스 시참을 연다고해서 한번 접었던 히오스를 다시한번 켜봤습니다. (기사시험 바로 전날이었던게 유머)
확실히 너무 접어선지 잔실수가 많았더라고요. 특히 예전엔 자동시전 안썼는데 이젠 안쓰면 힘들거같아요 흑흑
다른분들이 다 잘해주셔서 2차전까지는 올라갔네요.
이제 최대한 재활하면서 잃었던 시공인으로써의 감을 찾아야...
PS. 관짝소년단인 이유는 팀원분들을 보다가 디아블로님 닉을 보자마자 뉴타입마냥 띠로링하면서 찾아왔습니다.
재미있는 경기 감사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