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원두입니다.
살때부터 굉장히 기대가 되었던 원두 중 하나입니다.
향이 참 좋습니다.
구수한 향이 나네요.
그냥 마셨을때 느낌은 아이스보다 따뜻하게 마시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산미도 꽤나 제 입맛에 맞게 있으면서 향이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스가 좋으니 아이스로 마십니다ㅎㅎ
커피와 함께 먹은 바게트입니다.
드럽게 딱딱하고 별다른 맛이 없는게 참 좋습니다.
깜파뉴나 바게트 같이 이런 빵이 저는 좋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운동
조금 오래 재밌게 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탁구 라켓의 러버를 바꾼지 두달 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러버가 죽어가는게 느껴지네요.
러버가 한짝에 5~7만원 정도인데 바꿔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