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입니다
이디야 산 아아와 잉그리시 머핀입니다
아침부터 바쁜 날은 오후부터 바쁜 날보다 뭔가 2배로 힘든 느낌입니다
점심때도 놓쳐서 뒤늦게 편의점
보름달은 뭔가 달달한게 땡겨서 하나
요즘 어디나 띠부씰이 인기군요
귀여우니 인정합니다
맥주를 하고싶은 느낌이라
마트산 로스트 치킨
술고래와 함께
ps. 오랜만에 히오스 접속해보네요
처음 나왔을 땐 옵치보다 더 많이 했었는데 접은지 한참이라
하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와 로스트 치킨 진짜 맛있게 생겼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