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진행한 바하4 클리어 축하드립니다.
아마 마망께서는 2회차는 따로 안하실거라 생각하여 회차 특전이나 그런거 좀 소개해볼려고 합니다.
입수 조건같은거도 기억나는대로 적어봅니다.
먼저 무기인 시카고 스위퍼 오리지널에서도 있던 건데 입수조건이 최고난이도 A랭크 클리어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특전무기인 핸드 캐논은 최고난이도 초회차 클리어가 해금 조건이죠.
요복장은 오리지날(아마 제일먼저나온 게임큐브판은 아니고 PS2판부터 추가된걸로 알고 있음)에 있던 걸로
흔히 마피아 복장이라 불립니다. 마피아라는 특성에 맞춰서 보이는 총도 원형탄창이죠.
참고로 위에 있던 무기들 개조를 모두 하면 무한으로 바뀌는데 이게 장전없이도 쓸 수있습니다.
물론 장전이 필요없는 무기가 되더라도 게임내에서 장전은 가능하도록 모션은 있는데
오리지날 바하4가 약간 쌈마이한 모습이 더러 보이는데 리메이크 되면서 그런 면은 줄이다못해 거의 없는 편인데
저 장전모션때문에 그당시 쌈마이감성이 여전히 남아있긴하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 오리지널에서는 마피아복장과 함께 세트로 얻는데 레온의 마피아 복장과 달리 해금 조건이 좀 까다롭습니다.
바로 2번째로 높은난이도 A랭크 클리어... 조건이 까다로운 대신에 얻는 보상은 확실한 편으로서
무려 모든 공격에 무적판정!
대략 둘다 입어보면 저런편인데 애슐리 저 갑옷의 효과가 어떻냐면
대충 저렇습니다. 추가로 적들이 납치할려기엔 무거워서 납치도 불가
최고난이도 S랭크 클리어하면 주는 액세서리. 장착하면 무기가 무한이 되어 학살극이 시작됩니다.(물론 장전은 해야함)
추가적으로 챕터1 마을 공세 버티는 부분있었죠.
이런식으로 무살상 스킵도 가능합니다. 대충 저멀리 있는 교회 종 치면 끝이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