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은건데 생각해보니 올리지않아서 이제 올리네요!
월요일즘에 키로당 1500원에 생가리비를 팔길래 바로 주문!
덤으로 온 홍합도 있지만 그건 다음에 먹기로하고 우선 가리비를 먼저 조지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총 3키로의 가리비인데 후후..
적어보이는군..
우선 겉에 뻘이나 더러운걸 대충이나마 털어준 뒤 해감을 하는 모습입니다
가리비 요리야 뭐 구이 아닌이상 껍데기에 목숨 걸 이유는 없습니다
삶아먹을거거든요
그러고 완성된 모습은 이렇습니다
집에 같이 거주하는 엄마 딸과 같이 먹었네용
이렇게 먹고 한 500그램정도 남아서 그건 속살만 남겨서 냉장고에 넣어뒀습니다
다음에 파스타 할때 넣어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