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벌레 글로 이모에게 지식을 주던 태국 조카다! 다음주면 이모 1주년이라 생각나서 글을 남겨. 해외 생활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험이라 간접적으로나마 이런저런 정보를 알려주고 싶었었지. 태국 말고도 시골 생활이나, 곤충의 생태나, 기타 등등 아직도 알려주고 싶은 것들이 많으니까 조금 천천히 글을 남겨둘게. 이모는 졸업을 했지만, 내 마음속의 이모는 끝까지 남아있을테니 이모가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이모 언제나 건강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