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벌써 1월 12일 다시 한번 이모 생일 날을 맞이 할줄은 몰랐네
데뷔날짜와 생일 덕분에 데뷔 하자마자 데뷔 2주년이라고 하면서
조카들이랑 같이 와이와이 장난 치던 떄가 생각나더라구
정말 즐거웠어!!!
오늘 하루도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길 바래 이모!
(불금이니까 친구들하고도 재미있게 놀다와 이모!)
조카도 오늘 이때를 다시 기억하며
오늘 하루 힘내 볼꺼야!!
언제나 꼬마워요 이모!!
그리고
25700!!!
건강해야하고
나중에 저 별빛 아래에서 다시 만나자!!
p.s
2024년을 맞아
이모와 조카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