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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 곧 새해 에요!!




22년 부터 시작해서 23년, 이모와 조카들과 함께한 소중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그날 겨울 이모가 우리 들에게 앞에 나타났고 함께 해주고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며,

저는 어느샌가 한명의 조카가 되어있었지요.

이모는 조카들을 행복하게 해주었죠.

조카들은 이모가 웃을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죠.

언제나 꼬맙고 감사해요!


더 길게 적고 싶은데 어떻게 표현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사랑한다는 말 이상의 이모와 조카들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적어낼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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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조카들! 정말 좋은 해였어요!!!


다들 좋은 새해 되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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