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여운 바보(?) 방송이 종료된지 어느새 반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뭔가 게시판 올때마다 조금 슬퍼져서 들어오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아마 대부분 조카님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새 1년이네요 200일에 주려고 준비하던것도 창고에 그대로 둔채였는데 1주년을 준비중이던 조카분이 계신걸보고 저도 풀지못했던 별거아닌 마지막 보따리를 이 기회에 같이 풀어야겠습니다ㅎㅎ 이모 전남친은 왔는데 이모가 없는 추운겨울이지만 다들 기운내시고 겨울 잘 보내세요~ 관련(?) 스포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