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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정말로 졸업한지 1달이 지났네요.




저는 이 현실이 때로 꿈 같고 이모의 건강이 걱정돼서 종종 눈물질 때가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금방 진정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네요.


날도 계속 추워지는데 이모랑 조카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구요. 종종 이모와의 즐거웠던 시절을 다시 추억하기 위해 게시판에 찾아올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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