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6년도~17년도 즘 해서 루리웹을 알게 되고 여태 활동한 이래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꼽으라면 단언컨대 이모와 조카분들과 함께했던 시간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모든 인연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