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1.아무 탈 없이 편안함.
2.편한 사이에서,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정답게 하는 인사말.
졸업 방송 이후 지난번에 이 팬아트를 올리면서도 한켠으로
"혹시라도 돌아와주지는 않을까...."
이번 지스타에서의 미팅 소식을 들으면서도
"좋은 소식이 있진 않을까.."
하는 바람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혹시라도 돌아와주지는 않을까...."
이번 지스타에서의 미팅 소식을 들으면서도
"좋은 소식이 있진 않을까.."
하는 바람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제 정말로 미루로서 작별의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직감하네요.
그럼에도 그 결정 또한 존중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어디서든 항상 안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정말로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