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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이모의 소식으로 훈훈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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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일하면서 오랜만에 창조 매니저님 방송으로 조용히 미루 소식을 들었습니다.


짧게나마 미루 이모가 잘 지낸다는 말 한마디 들렸을 때


“그래..잘 지내고 있으니 그걸로 된거다..”


무덤덤하게 넘어갈려다가 루리웹에 올라온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며


마음 한켠이 뭉클해지면서 정말 너무 다행이야의 감정이 올라왔습니다.


때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죠?


그래도 역시나 이렇게나마 소식들으니 좋은건 어쩔 수 없네요 :)


이모가 잘 건강해져서 돌아오길 바라는 기원 글 하나 남기며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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