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 | 구독자 369명 | _미루

나른한 점심의 냐룽이와 산책


















어제 당직이여서 오늘은 집에서 쉬고 싶었는데  냐룽이가 산책 나가자고 냥냥해서  산책 나갔다 왔읍니다





img/23/09/24/18ac53414852e88a1.jpg


냥냥




img/23/09/24/18ac53453702e88a1.jpg


img/23/09/24/18ac53457e42e88a1.jpg


어....음... 안녕?



img/23/09/24/18ac534953d2e88a1.jpg


img/23/09/24/18ac534a5dc2e88a1.jpg



한창 뛰어다니다가 힘든지 저한테 와서 냥냥 해서 껴안고 집으로 갔읍니다





img/23/09/24/18ac534f90a2e88a1.jpg


img/23/09/24/18ac534fc3a2e88a1.jpg



어.....음....안녕? (2)





img/23/09/24/18ac5353dd52e88a1.jpg



집에 와서는 수다랑 같이 뻗었네요 ㅎㅎ









"여기는 미루게시판이예요"
"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함미루비대법전(방송규칙)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