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성지인 누마즈로
여행갔습니다
에키벤 하나 샀습니다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드뎌 해보네요
맛은 별로 없었습니다
다들 봉오도리 추는거 같고 여기저기서
북소리가 엄청나네요...
도착하기 전에 이미 러브라이브 멤버들이
카 퍼레이드하고 떠났다네요... 아쉽다...
닭꼬치 정말 맛있네요 10개 천엔이었는데 종류도 3~4가지
됐는데 잘 샀다고 생각 되네요
첫 날은 이동만 하다가 순식간에 가버렸네요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29일에 올리고 싶었지만
노느라...
왠지 모르게
루리웹 접속이 안돼더군요
그래서 그냥 놀았습니다
이모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