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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밤하늘의 별을 두 눈에 가득하게 담을 날이 반드시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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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소식에 놀라고 뒤늦게서야 이모 건강 소식 듣고난 후 부탁드렸던 그림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애청자라고 하기엔 민망하지만....캐릭터 공모전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송하면서 이렇게까지 순수함을 넘어서 순백에 가까운 사람도 있구나 싶었죠.ㅋ
잦은 휴방에 장기휴방까지도 생각했지만 너무도 갑작스러운 졸업이라...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찾아보니 그 전에도 방송에서 몇번씩 눈에 대해서 언급했었더라구요..
마지막이 아니라고 했으니 언젠가 어디서라도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그 때는 다 같이 별구경이라도 하러가야겠죠..ㅎ
거짓말처럼 왔다가 거짓말처럼 갔으니...언젠가 또 다시 거짓말처럼 돌아올거라고 믿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P.s 원래 모니터 배경화면으로 쓰려던건데 작가님께 배포 허락받고 게시판에도 올려봅니다.
상업적인 용도, 악의적인 용도, 별도의 임의적 편집을 하지 않는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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