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ヲク
기억
僕の時間が過ぎて
내 시간이 흐르고
君の季節変わって
네 계절이 바뀌고
いつか大人になって
언젠가 어른이 된다해도
「今」を手放したって
지금을 놓아버린다해도
見る事や聞く事が
보고 듣는 것이
不可能だとしても
불가능할지라도
思い出すことだけは
떠올리는 것쯤은
いつでも誰でも
언제나 누구라도
すぐにできるさ
금방 할 수 있으니까
もう会えなくても
이제 만날 수 없지만
声が聞こえなくても
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君の姿はいつでも
네 모습은 언제나
キヲクの中では
기억 속에선
いつも笑っているよ
항상 웃고 있는 걸
自分の中に「今」があるから
내 안에서는 '지금'이 있으니까
時が流れて行けば
시간이 흐른다면
景色変わっていくよ
경치가 바뀌어가겠지
季節移り変われば
계절이 바뀌게되면
みんな変わってしまって…
모두 바뀌어 버리겠지
キヲクというシステムの
기억이라는 시스템의
ボタン押してみよう
버튼을 눌러보자
良い事や 嫌な事や
좋았던 일도 싫었던 일도
忘れていた事
잊고싶었던 일 마저
思い出すから
떠올릴 수 있을테니
変わってしまった
변해버리고 만
過去の宝物でも
과거의 보물들마저도
あの時と同じままで
그때 그대로인데
目に見えなくても
눈에 보이지 않아도
言葉届かなくても
말이 닿지 않는다해도
「今」があるから
'지금'이 있으니까
人は便利に出来ているから
사람은 편리하게 되어있으니까
「今」をいつでも感じられるから
'지금'을 언제라도 느낄 수 있으니까
もう会えなくても
이제 만날 수 없지만
声が聞こえなくても
목소리가 들리지 않겠지만
君の姿はいつでも
그대의 모습은 언제나
キヲクの中では
기억 속에서는
いつも笑っているから
언제나 웃고 있으니까
自分の中に いつも ずっと きっと
내 안에서는 언제나 계속 분명
思い出せる「今」があるから
떠올리게 하는 '지금'이 있으니까
좋아했던 만화인
스켓댄스에 나온 기억이란 노래인데
오랜만에 듣다보니
이모가 들을지는 모르지만
그냥 들어줬으면해서 가져왔어
가사는 써둔 게 없어서
대충 번역해서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