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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랑 별보기 기원 2일차

조카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왔어 퇴근길에

이모 생각이나서 하늘을 좀 자주보게 되더라
해는 아직 지는 중이구 별은 안보엿지만 구름하나 없더라구

맑게 갠 하늘을 봐선가 울적했던 기분이 나아지는거 같아

이모도 오늘 하늘 보고 즐거운 하루 마무리가 되길 빌께

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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