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기회에 다시 천천히 복습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라이브가 계속 있을거란 생각에 퇴근하고 중간부터 보곤했는데 이젠 천천히 처음부터 함께 하는데 천진난만하면서 선한게 대놓고 느껴져서 역시 너무 좋아.
12월 방송이 시작이니 반년에 한번씩 반복 가능
이렇게 짧고 굵게 마음속에 남은 버튜버는 미루밖에 없을거 같아
이번기회에 다시 천천히 복습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라이브가 계속 있을거란 생각에 퇴근하고 중간부터 보곤했는데 이젠 천천히 처음부터 함께 하는데 천진난만하면서 선한게 대놓고 느껴져서 역시 너무 좋아.
12월 방송이 시작이니 반년에 한번씩 반복 가능
이렇게 짧고 굵게 마음속에 남은 버튜버는 미루밖에 없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