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마인크를 생각해 보면, 그곳은 그저 자연물들이 가득한 곳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마인크는 여러 인공적 구조물들이 가득해져 있더군요.
가다보면 마을들도 보이고, 이상한 구조물들도 보입니다.
그런 구조물들에 있는 상자를 털어보면, 꽤나 기분 좋은 물건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금으로 만들어진 갑옷이라던가 여러 장비들 말입니다.
그런 것들을 얻어가며 돌아다니다보니, 이런 구조물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뭔가 알 수 없는 거대한 구조물.
이전의 미루 방송을 보며 생각해 볼 때, 악마들이 나오는 지옥문의 거대 버젼 같은 느낌입니다.
저걸 캐서 나만의 지옥문을 만들어 보고 싶지만, 아직 저걸 캘만한 도구는 얻지 못했군요.
-해당 스샷은 마인크래프트 자바 에디션 1.19.2버젼에서 촬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