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깨서 다시 들어갔더니 헉... 그리고 그후로 무려 7시간을 더 플레이한 미루이모...
더 무서운건 텐션이 떨어지지 않아요;(5시에 이모 기상 샤우팅 들은 사람들은 알듯)
물론 기적의 시야는 여전했지만...ㅋㅋ
반은 장난으로 시작된 켠왕이었지만 끝내는걸 보니 놀랍기도하고 고맙기도 하네요.
산채비빔밥 잘 먹고 푹 쉬길.
추후 게임 컨텐츠로 장시간 달릴때에는 중간중간 적절한 휴식타임을 강제로 집어넣어서 스트레칭과 눈휴식을 시켜야 할거 같습니다.
최근들어 게임 컨텐츠 달리는거보면 너무 몸을 혹사시키는거 같음
그러다 훅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