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 | 구독자 370명 | _미루

오늘은 그 날입니다...


오늘은 미루 이모가 조카들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긴 날입니다.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어제까지 따뜻하더니 오늘 갑자기 한파가...

우리 마음을 아는지..


미루 이모

요새 날씨가 많이 이상한데

감기 안 걸리시게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일뒤가 미루 이모 데뷔 700일이군요.

미리 700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랄게요.


루켓단 조카분들도 건강하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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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으로 마무리!

( 드디어 동네에서 붕어빵을 발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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