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
미루 이모 게시글 탐방 중인 조카야
이번 주도 시작되었네
가정의 달 5월답게 이번 주도 쉬는 날이 있어서 좋아
뭔가 이번 달은 쉬는 날 이야기만 하는거 같네
너무 평범한 일상이라 쓸게 없어
그럼 글 읽어볼게
-이모 피셜 흑임자죽 사태 당시 가장 악마같았던 조카
지금 미루게 정주행하다가 이 글 보고 극대노ㅋㅋㅋㅋ
-마크 미루국 건설에 진심인 이모
큰 "틀"은 짰으니 나머지는 알아서 건설해라 노예조커들아
-마크 근황
땅파고 묻어놓고 마무리함
구령대에 올라가있는 교장 미루
-마크 시참 엔딩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무수한 한대만의 요청잌ㅋㅋㅋㅋㅋㅋ
노예들의 구타행렬에 집주인은 기겁해서 나갔다고 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맛 미루
미루 마크 서버가 열렸는데
규칙이 소련같아서 만든 빨간 맛 미루
우리가 잘아는 그 아이콘에서 색도 수정한 정도라 자작 붙이기엔 원작자님께 실례인 거 같아서 인방탭으로
-이모 유튜브 보는데
원래 귀엽지만
이땐 풋풋하게 뭔가 다른방향으로 더 귀여웠음
지금이랑 조금 다른 귀여움
-뭔가 방향이 웃기게 요상해진 이모
뭔가 뭔가
노인정 위문공연 전문 버튜버가 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카들이 좋아할 거를 너무 잘함ㅋㅋㅋ
-갈!!!!!!!!!! 짤처럼 좌우 합성짤 만들려고 했는데
뿅가죽네
-미루이모 텐가이를 모르다니
문구점 앞에서 오락기마다
있던건데
-광기의 시대를 살았던 미루
미루 : 어릴때 문방구를 지나가는데 누가 BB탄을 쏘는거야. 쪼금만 옆으로 맞았으면 눈에 맞아서 실명할뻔 했다니까...
조카들 화남. 나도 화남
*여행왔는데 미루이모 방송이라니
못참아서 노트북 끄냈습니다
이모최고
*이모 이게 피카츄 배구야
12점이나 내준거보니 나이먹긴 먹었나봐...
*평소처럼의 이모네요
여기까지 유머 게시판 한 페이지 랑 미루 이모 게기판 글 조금 읽었어
오늘은 뭔가 머리가 잘 안 돌아가는 날이더라구
어디 아픈건 아닌데 묘하게 머리가 무거워서 일할때도 조금 힘들었어
생각이 잘 안 이어지더라구
글마다 코멘트를 달고 싶은데 생각도 잘 안나고 말이야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
미루 이모랑 조카들도 몸관리 잘하고 항상 건강하게 지냈으면 해
그럼, 루빠!
-미루 이모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조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