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팀덱 아날로그 스틱은 맘에 드는데 십자키는 영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스위치에 붙였던 거랑 비타에 붙이는 거랑 테스트 해봤는데 비타 거가 크기가 대충 잘 맞아서 사용 중입니다.
전에 스마트폰용 게임패드에 붙였던 스위치용 십자키는 제자리로.
높이가 좀 높아서 낮춰주고 테이프 재질때문에 뻘짓 좀 하긴 했는데 아무튼 결과적으로 안붙인 것 보다는 맘에 드네요.
대각선 입력이 어려웠는데 덕분에 좀 쉬워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팀덱 아날로그 스틱은 맘에 드는데 십자키는 영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스위치에 붙였던 거랑 비타에 붙이는 거랑 테스트 해봤는데 비타 거가 크기가 대충 잘 맞아서 사용 중입니다.
전에 스마트폰용 게임패드에 붙였던 스위치용 십자키는 제자리로.
높이가 좀 높아서 낮춰주고 테이프 재질때문에 뻘짓 좀 하긴 했는데 아무튼 결과적으로 안붙인 것 보다는 맘에 드네요.
대각선 입력이 어려웠는데 덕분에 좀 쉬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