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카드에 윈10 깔고 스팀런처 이용해 피파23 설치했는데 최저 사양으로 해도 프레임이 뚝뚝 끊겨서 못하겠더군요.
무엇보다 번거로운 게 블루투스 패드 연결 한 걸 스팀 데스크톱 모드나 런처로 들어갈 땐 또다시 연결해야 하고 참 귀찮습니다.
현재로서는 스팀 지원 게임과 히어로닉 게임즈에서 에픽게임즈 깔아서 스팀 모드로 쓰는 게 최상인 거 같네요.
리눅스에 최적화 된 게 기기라 덩치 큰 윈도우 기반으로 돌리긴 무리인 모양입니다.
하루 빨리 안티치트 지원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