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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회 AI FC 참전 : 뉴 월드 오더 (New World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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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ive 에서 공모전 진행중인데 출품 해봤습니다.

마음에 들면 펀치 👊 날려주면 됨. (로그인 압박이 있다)

예선전 이제 2일 남은거 같은데 다른 작품도 구경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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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https://youtu.be/v23H7c149HM?si=oPNEF2CeFhLCUd1z
[참고]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에서 존 코너(에드워드 펄롱)가 터미네이터(T-800, 아놀드 슈워제네거)에게 인간의 일상적인 표현을 가르치는 장면"Chill out, dickwad"라는 대사는 영화 터미네이터 2에 나옵니다. 영화 시작 후 약 1시간 6분경에 위치해 있습니다.

존은 T-800에게 일상적인 대화 방식을 가르치면서, "affirmative" 같은 기계적인 말 대신 실제 사람들이 쓰는 표현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구어체 표현들을 알려주는데, 그중 하나로 "chill out"과 "dickwad"를 조합해 사용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코미디 요소를 넘어 더 깊은 의미를 가집니다. T-800이 인간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며 점차 인간다워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며, 존 코너와 T-800 사이의 유대 관계가 형성되는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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