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산책하는 젊은 부부와 아이를 프롬에 넣고 돌립니다.
셋이서 나란히 발 맞춰 걷는 모습이 매력포인트입니다.
파도에 대한 AI의 집착이 보이지만 넘어가죠.
파도보다 답이 없는 부분이 사이좋게 잡고 있는 아이의 양 손입니다.
고쳐보려다가 포기한 부분이 그대로 보이네요.
모델을 바꾼 후, 철저하게 손을 없앴습니다. 인페인트를 적극적으로 썼습니다.
손이 차지하는 크기가 워낙 작아 직접 그리는 것 말고는 답이 안보이더라구요.
여기도 AI의 파도에 대한 집착이 보이네요. 양쪽으로 있습니다. 바닷길 열렸다고 우겨야겠습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부부는 커플룩을 입고 있더라구요.그리고 손톱만한 크기지만 아이 웃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이 모델 참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