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글을 인식할 때 Blue라고 되어있는 것도 사실 여러가지 컬러가 있는 것처럼
AI가 Blue중 Baby blue, Navy blue, Blue green, Link Blue, Indigo 등으로
Blue 내에서도 여러가닥으로 나뉜 것 중에서 학습된 데이터 상에서 ai가 적당한 걸 뽑아내는 식인데
만약 Twotone color를 뽑는다면 컬러의 시작점은 어디서고 어디까지 일 것인가에 대해서
원하는 것이 나올 때까지 생성을 돌려보는 수 밖에는 없죠
AI에게 로라 데이터를 넣는다면 항해에 나침반을 쥐어주고 해당 방향으로 가면서 나오는 조합으로
특징 데이터를 뽑아 원하는 방향까지 나오는 생성을 단축 시키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줄 요약
1. AI가 중구난방으로 키워드를 인식 할 수 있음
2. 로라는 AI에게 해당 키워드는 어떤 것이다라고 각인 시킴으로 수천 수백개의 경우를 단축하기 가능
3. 그로 인해 AI가 원하던게 아님에도 뽑아내던 일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음
블라이트코리아
23.05.12 10:55
제가 로라를 쓰면서 느낀 뇌피셜은 누군가 어떤 방법으로 어떤 그림이나 사물, 인물들을 학습을 시켜서 그 학습 시킨 대상이 출력 되도록 돕는 도구같아염!